헤
*instance@ruimoku/bibliography/title : - 김미영著「이제하 소설을 통헤 본 한국문학의 환상성과 미래」 서울大學校人文論叢 61巻号, pp.165-196, 2009年6月
- 안성찬著「크리스티안 볼프의 중국과 헤르더의 중국:18세기 독일에서의 중국관 변화에 대한 소고」 서울大學校人文論叢 68巻号, pp.7-50, 2012年12月
- 鄭鍾賢著「노동자의 책읽기 1970-80년대 노동(자)문화의 대항적 헤게모니 구축의 독서사」 大東文化硏究 86輯, pp.73-121, 2014年6月
- 金智惠著「1920년대 초기 노동담론과 김소월 시에 나타나는 노동의 의미:「밧고랑 우헤서」를 중심으로」 大東文化硏究 86輯, pp.229-259, 2014年6月
- 최정수著「한일병합조약의 국제법적 기원과 국제적 승인문제:일본의 ‘헤이그 포비아(Hague Phobia)’와 ‘국제법 전쟁’」 韓日關係史研究 51輯, pp.399-442, 2015年8月
- 한성민著「제2회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特使에 대한 일본의 대응」 韓日關係史研究 51輯, pp.361-398, 2015年8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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