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
*instance@ruimoku/bibliography/title : - 全斗河(au)「退溪와關聯시겨본高峯의人性論─西洋哲學的照明이可能한部分의索出을兼해서」 亞細亞研究 16-1, pp.135~172, 1973年3月
- 설배환著「18세기 조선 士人의 異域 인식:『欽英』의 『同文廣考』 옮겨 적기를 통한 고찰」 韓國文化 65, pp.135-189, 2014年3月
- 崔鶴根(au)「國語用言活用에있어서揷入되는「것」과「겨」에對하여─特히慶尚道方言울中心해서」 서울大學校論文集 10, pp.225~252, 1964年10月
- 서용태著「병을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의약생활 들여다보기:『조선의약생활사:환자를 중심으로 본 의료 2000년』」 韓國民族文化 55, pp.231-241, 2015年5月
- 이원섭著「노무현 정부 시기 남북문제에 대한 언론 보도 분석: 조선・중앙・동아일보와 한겨레・경향・서울신문 사설을 중심으로」 東亞硏究 52巻号, pp.325-366, 2007年2月
mode=simple
user=
lang=en
XEmacs 21.4 (patch 22) "Instant Classic" [Lucid] (x86_64-unknown-linux, Mule) CHISE v0.25 (Ōkawara) of Tue Dec 10 2024 on chise-backend